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phan Children (문단 편집) === 개요 === [[EZ2AC : ENDLESS CIRCULATION]]의 신곡으로, 빠르면서도 슬픈 느낌의 피아노 곡이다. 작곡자는 'Mr.Kei'로, EZ2AC에는 처음으로 참여한 작곡가이다. [[https://twitter.com/Mahoutsukai_K|트위터 계정]] 제목 'Orphan Children'은 '고아'라는 의미의 영단어. --[[G.O.A]]-- 대략적으로 이전에 수록되었던 곡인 [[Lucid]]나 [[Rosen Vampir]]등을 잇는 느낌의 곡. 다만 상기 두 곡과 비교하면 주 멜로디는 바이올린으로 천천히 전개된다는 것이 약간 다른 점. 빠른 피아노 곡이 그랬듯이, EZ2AC : EC의 신곡 중에서도 고난이도곡에 속하는 곡. [[BEATRICE]]와 같이, 제목 때문에 여러가지 별명이 붙여진 곡이기도 하다. 제목을 그보이는대로 읽으면 '오판 칠드런'. 이것으로 필드테스트 당시 '''오빤 칠드런''' 이라고 흔히 불리우다가, 선행 발매가 될 때쯤 굳어지고 있는 별명이 '''오빤 7드론'''(...). 그리고 후술할 BGA로 인하여 생겨난 '''2프레임'''이라는 별명으로 보통 불리우고 있다. 그 외로 일반적으로 줄여 부를때는 그냥 '칠드런'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지만... [[BEATRICE|베아트리체]]와 같이 제목의 원래 뜻과는 몇백 광년 떨어진 별명들이 굳혀져가고 있는 곡 중 하나. 전용 [[BGA]]가 존재하는 곡으로, BGA는 제목처럼 고아가 된 남매를 그리고 있다. 어릴 때 아버지가 괴한에게 살해당한 후, 시간이 지나고 두 남매가 서로 독립하여 헤어지는 장면을 그리고 있는 비주얼. 해당 상황과의 음악과의 싱크는 좋고 작화도 괜찮은 편이다. 다만 BGA 자체는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는데, 그 이유는 단연 선술했듯이 '''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E1ubsTcwP2Y|2 프레임]]'''.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는 것을 단 2개의 프레임을 빠르게 반복시키며 표현한 장면이 있는데, 너무 적은 수의 프레임을 반복시킨지라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. 특히 누나 캐릭터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졌었다. 다행히 이는 선행 발매판 만의 문제였으며, 이후 정식 출시판에서는 머리카락의 움직임이 한결 부드럽게 수정 되었다. 또한 배경이나 장면 연출이 더 부드럽게 바뀌는 등 세세한 변화점이 생겼다. 필드 테스트, 그리고 선행 발매판의 BGA는 미완성 버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 그로 인하여 또 붙은 별명 하나는 '''22프레임'''(...). 유저에 따라서는 '아침 드라마 같은 느낌이 난다'라는 평도 있다. 하필 이 시기에 [[사랑했나봐(드라마)|모 아침 드라마]]를 소재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OZLCOVTKHs|한 합성 소재가 유행]]하다보니 졸지에 BGA에 등장하는 누나 캐릭터의 별명이 '''예나'''가 되었다.(...)[* 심지어 누나 캐릭터에 해당하는 그래픽 데이터 이름이 '''Yena'''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